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백종원 술자리 면접 더본코리아 조부장

백종원 술자리 면접 더본코리아 조부장 

 

 

 

 

 

 

 

📉 더본코리아 술자리 면접 논란…“조부장 사건”으로 흔들리는 백종원 제국


🏛️ 1. ‘더본코리아’란 어떤 기업인가?

대한민국에서 외식 산업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인물이 있다면, 단연 백종원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단순한 요리연구가를 넘어 사업가, 방송인, 그리고 외식 업계의 혁신가로 자리 잡았다. 그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한식, 분식, 중식, 카페, 바 등 총 2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빽다방 등이 있으며, 그 어느 매장 하나도 거리에서 마주치지 않은 적이 없을 만큼 우리 생활 속 깊이 스며들어 있다.

더본코리아는 특히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강조하며 타 프랜차이즈들과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을 내세워왔다. 백종원 본인은 방송을 통해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고, 실제로도 초기 창업 비용을 낮추고 본사 수익을 줄이더라도 가맹점이 살아야 한다는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 이미지와 신뢰를 뿌리부터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2025년 4월, ‘조부장 술자리 면접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 2. 논란의 시작: 조부장과 술자리 면접 사건

사건은 유튜버 박수익이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 여성 지원자에게 있었던 술자리 면접 사건의 녹취 파일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더본코리아 예산시장 관련 채용 공고에 지원한 후, 면접이라는 명목으로 조부장이라는 인물로부터 술자리에 불려나가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해당 사건은 단순한 오해로 넘길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해 및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었다. 녹취록에는 조부장이라 불리는 인물이 여성에게 사적인 질문을 던지고, 심지어는 “지금 남자친구 없어요? 있으면 안 되는데…”라는 위협적이고 불쾌한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 외에도 "대표님 술 좋아하시고, 술만큼 좋은 게 없다", "내가 내포 센터장이다"라는 식의 위계적 발언이 이어졌으며, 면접이라는 명목 하에 여성에게 부적절한 만남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 3. 조부장 정체는? 누구길래 이런 일이 가능했나?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조부장’은 더본코리아 소속 중간관리자급 인사로,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그는 백종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차례 등장해 고기를 뜯는 모습 등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등장했던 인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의 실명은 언론 보도나 기업 공식 입장문에서는 철저히 가려져 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공식적으로는 ‘조모 부장’ 또는 ‘조OO 부장’이라는 표현만 쓰이고 있다.

특히 백종원이 주도한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대표적 모델로 여겨졌기에,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도덕적 결함을 드러낸 것에 대한 충격은 더욱 컸다.


🚨 4. 더본코리아 측의 공식 입장과 대응

논란이 터진 직후, 더본코리아는 신속하게 입장을 발표했다. “해당 인물은 즉시 업무에서 배제되었으며, 외부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조사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는 성명을 냈다.

더본코리아는 사건을 매우 엄중히 보고 있으며, 백종원 역시 해당 사건에 직접 연루되지는 않았으나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과 네티즌들은 **“왜 이런 사람이 중요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느냐”, “백종원 유튜브에 출연시킬 만큼 신뢰했던 인물이었는데 검증은 제대로 했는가”**라는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 5. 백종원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직원의 일탈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더본코리아라는 브랜드 자체가 백종원의 이름과 신뢰로 구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오랜 기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 정직한 이미지, 그리고 음식에 진심인 사람으로 자리 잡아왔다. 그의 사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와 공익적 활동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가 만든 시스템은 과연 건강한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최근 몇 달 사이 더본코리아는 여러 논란에 연이어 휘말렸다.

  • 빽햄 선물세트: 돼지고기 함량 과장광고 논란
  • 감귤 맥주: 감귤 함량 미달
  • 원산지 표기 오류: 외국산을 국산으로 표기하여 형사 입건

이러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백종원의 공고했던 이미지에도 크랙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 6.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던지는 경고

이번 사건은 단순히 더본코리아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만연한 위계문화와 채용 과정의 불투명성이 오랫동안 문제시되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외식업계는 조직 구조가 수직적이고, 비공식적인 채용 방식이 여전히 존재한다. “지인 추천”, “현장 면접”, “술자리 테스트” 같은 시대착오적 방식이 지금까지도 자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사건은 그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업계 내부의 인사 검증 체계, 윤리 규정, 성평등 정책 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7. 상장 기업으로서의 책임은?

더본코리아는 2024년 11월 코스피에 상장하면서 4천억 원 규모의 자산 가치를 형성했다. 이는 백종원 개인의 자산 가치에도 직결되는 부분으로, 이제는 공공 책임이 더해진 상장 기업이다.

상장사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공정성과 투명성, 사회적 책임까지 요구받는 기업이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라면 더더욱.

이번 조부장 사건은 더본코리아가 “상장사로서 어떤 기준을 갖고 인재를 뽑고 운영하는가”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다. 투자자, 소비자, 그리고 가맹점주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신뢰에 금이 간 만큼, 투명하고 단호한 후속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 8. 향후 전망: 더본코리아는 회복할 수 있을까?

현재 더본코리아는 브랜드 신뢰, 기업 평판, 소비자 충성도 모두에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회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요구된다.

  1. 사과와 후속 조치의 투명성 강화
  2. 윤리경영과 조직 내 감시체계 확립
  3. 피해자 보호 및 지원
  4.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정 개정
  5. 내부 교육 및 인권 감수성 강화 프로그램 도입

단순히 조부장을 해고하거나 사과문을 게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회적으로 납득할 만한 전면적 개혁이 뒤따라야 진정성 있는 대응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 9. 네티즌 반응과 사회적 여론

사건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 “진짜 끔찍하다. 면접을 빌미로 술자리라니…”
  • “백종원이 좋아서 가맹했는데, 너무 실망이다”
  • “이걸로 끝내지 말고, 수사 결과까지 지켜보자”
  • “프랜차이즈 전체가 신뢰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여론은 조부장 개인의 처벌에만 그치지 않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 마무리: 사건의 본질을 잊지 말자

이번 더본코리아 조부장 술자리 면접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이는 우리 사회와 외식업계, 채용 문화 전반에 경종을 울리는 중요한 사건이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단지 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가능하게 했던 구조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 사건을 위기이자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전 국민의 눈이 지켜보고 있다.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충남 예산군 상설시장의 신규 점주 모집 과정에서

여성 지원자가 공식 면접을 마친 후,

더본코리아의 A 부장으로부터 "2차 면접"이라는 이름의 술자리 초대를 받았다.

문제는 그 술자리에서 벌어진 행동들이다.

A 부장은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며

“백종원 대표를 직접 만나게 해줄 수 있다”는 말까지 꺼냈고,

남자친구 있느냐,

술을 마시지 않으면 함께 일할 수 없다며

명백한 압박성 언행을 이어갔다.

게다가 ‘인성 검사’라는 말로 술을 강권했고,

사적인 질문과 불쾌한 신체 접촉 시도까지 있었다는 제보가 나왔다.

지원자는 이 부당함을 감수하고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후 영업 과정에서 불이익이 시작됐다.

점포 위치 변경,

일방적인 메뉴 변경,

결국 이어진 매출 부진과 폐업.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채

하나의 자영업자가 무너져 내린 것이다.

백종원 대표 본인 역시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

방송 활동과 유튜브를 통해 여전히 대중적 인기는 유지하고 있지만,

사업가로서의 책임감과 관리 능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서 무료 급식센터를 운영하며

이미지 회복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임원 사건이 터지면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정작 본인의 회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무슨 대의명분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는 것이냐”는

냉소적인 반응도 적지 않다.

결국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백종원 대표가 진정으로 경영을 챙기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또다시 들긇는 여론

더본코리아, 또냐는 비판이 쏟아진다

이번 사건은 결코 일상의 해프닝이 아니다.

그동안 더본코리아는 반복적인 논란과 위법 의혹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 기업의 이름은 점점 신뢰보다는 불신과 피로를 상징하게 됐다.

이제 그들의 논란을 나열하기엔 타자치는 손가락이 아플 지경이다.

  • 빽햄 선물세트 과장 광고:

설 명절 특수를 노린 고가 책정 후 할인 마케팅.

하지만 제품의 실제 내용물, 특히 돼지고기 함량

경쟁 제품에 비해 눈에 띄게 낮다는 평가가 나왔다.

  • 감귤 맥주 논란:

‘연돈불카츠’에서 출시한 감귤맥주 ‘감귤오름’이

이름과 달리 감귤 함량이 기대 이하라는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

  • 원산지 표기 위반:

국산이라고 홍보된 된장과 낙지볶음의 원재료가

사실상 수입산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형사 입건까지 이어졌다.


법 위반? 들키면 실수라는 변명 일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법률적 문제도 심각하다.

사업장의 위생 문제나 일회성 실수 정도가 아니다.

  • 농지법, 산지관리법, 건축법 위반 의혹:

더본 백석공장이 농지전용 허가 없이 창고로 사용된 점,

예덕학원이 임야에 급식소를 지은 사실이 문제가 됐다.

  • LPG 안전관리 위반:

백종원 대표가 직접 등장한 유튜브 영상에서

LPG 가스통 옆에서 요리하는 장면이 공개돼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다.

  •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더본코리아 계열의 ‘새마을식당’ 일부 점주들이

비공개 카페에서 퇴사 직원을 서로 공유하며

‘문제 인력’을 차단하는 블랙리스트 관리 정황이 포착됐다.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까지 거론됐다.


무너진 신뢰, 폭락한 주가

여성점주 술자리 면접을 빙자한 성희롱 사건이 터지면서 주주들의 기대는 절망으로 바뀌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당시

투자자들 사이에서 '외식업계 대표 성장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기대가 깊은 절망감으로 바뀐 상황이다.

주가는 최고가 6만4500원에서

절반 이하인 약 2만8000원 수준으로 추락했다.

투자자 손실률은 99%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회사의 문제는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니다.

기업 자체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이다.


백종원의 리더십, 이미지로는 버틸 수 없다

그동안 백종원 대표는

‘소통하는 CEO’, ‘친근한 외식사업가’로서

국민적 인기를 얻어왔다.

하지만 반복되는 내부 문제는

그가 단지 얼굴마담으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

근본적인 의문을 낳고 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사과문을 발표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하지만,

그 말들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더본코리아는 이제

단순히 실수 몇 개를 고치면 회복되는 수준의 상황이 아니다.

내부 전면 개혁과 신뢰 회복을 위한 진정한 쇄신이 절실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 기업은

‘백종원의 브랜드’마저 소비하고

회복 불가능한 나락으로 빠질 수도 있다.


더본코리아, 아 옛날이여~

과거에는 맛있고 저렴한 외식 브랜드로 통하던 더본코리아.

이제는 논란과 법 위반, 도덕성 문제의 집합체로 비춰진다.

점주, 소비자, 직원, 투자자.

더본코리아를 지탱하던 네 기둥 모두가

지금은 등을 돌리고 있다.

지금 이 회사에 필요한 것은

면피성 대응이나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진짜로, 깊이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

 

 

백종원 이번 술자리 면접 충격 녹취 확산 더본코리아 심각한 사안 엄정 대응

이번에는 술자리 면접 논란입니다.

그동안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에 이어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과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논란이 터져 나오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이번에는 '술자리 면접 논란'이 터지면서 대형 악재를 맞았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익'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의 여성 술자리 면접 녹취'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더본코리아 소속 한 임원이 여성 지원자와 따로 술자리를 겸한 면접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녹취가 공개되자 해당 콘텐츠에는 댓글이 1200개가 넘게 달리며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더본코리아가 예산 시장 조성에 가맹점주 및 직원 채용을 대거 진행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면접을 봤고 1차 면접 이후 상황"이라며 "A부장은 예산 시장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력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1차 면접을 본 한 여성 지원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해 해당 여성이 거주하는 지역 근처를 찾아와 2차 면접이라며 술자리 면접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에서 A씨는 한 식당에서 여성 지원자를 만나 음식과 술을 시키면서 "술 잘 드시게 생겼는데 술 못하냐?" "(예전 면접에서) 어떤 직원을 애걸복걸해서 붙여줬다. 제 전권으로" "인성검사를 하고 있다. 왜 특혜를 주시냐고 말이 있다. 술 먹자고 한 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우리 대표님이 술만큼 좋은 게 없다고 한다" "남자 친구 없으세요? 있으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는 사적인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7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직원에 대해 즉각 업무 배제를 결정했으며,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해당 임원은 방송에도 나오던 백종원 오른팔 같던데" "대화 내용 들어보면 자기가 전권을 가지고 권력과 위세가 있다라는 부분을 여자한테 계속 어필하고 있는 부분이 문제로 보인다" "더본코리아 면접이기 때문에 백종원에 직격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백종원은 최근 잇따라 터지는 회사 악재에 사과문까지 전한 가운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첫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